7절/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because He cares for you
*돌보심(care) - 흥미와 사랑을 가지고 조심성 있게 돌보는 것이다.
- 엄마가 갓난 애기를 돌보듯이 돌보는 것을 말한다.
(신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2. 마귀가 틈을 타기 때문이다.
8절/
☞ 우리의 영원한 적인 누군가?
눈에 보이는 사람이 아니다. 가족보고 “이 놈의 원수?” 그런 원수는 적이 아니다.
물론 겉으로는 세상 사람들과, 혹은 일어나는 사건들과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진짜 적은 사람들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다.
(엡 6:12) 우리가 싸워야 할 적들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육체가 없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악한 지배자들과 강력한 존재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들과 영적 세계에 있는 무수한 악령들입니다.<현대어성경>
3. 우리를 성숙하게 하기 때문이다.
10절/
(벧전 5:10) 힘든 고난은 잠시 동안입니다.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뒤에서 받쳐 주시고 든든하게 세워 주셔서, 결코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친히 부르셨으니, 그 영광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쉬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