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임재하신 곳에~

오랜만에 한가로운 기분을 느껴봅니다
지금 ccm 찬양을 듣는 마음은 정말 평화로운 느낌입니다
언제나 주님의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이율배반적인 생활에 안따까운 한심한 모습이 참 싫습니다  주님의 강렬한 이끌음을 기다릴뿐입니다
오! 주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언행이 되게 하여주시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사물이 모든사람이 사랑의 눈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게합소서 언제나 기도하는 아버지께 고하는 아버지께 묻는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소서  주의사랑의 노래가 가슴속에 가득 하게 하옵서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