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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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작성일2007-01-19본문
신집사님을 처음 만났을때~
제겐 아주 크게 느꼈습니다.
차츰차츰 제 마음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꼈죠~
예사랑을 같이 하면서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제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집사님이 그냥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신실한 그 모습이~
이제 집사님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마음 한켠에 아쉬움과 눈물을 감추인채로~
언젠가 그 자리가 ~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의 소중한 기억으로 채워지겠지요~
집사님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서
또다른 만남을 사모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마도 지금 우리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며,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박영미~#
제겐 아주 크게 느꼈습니다.
차츰차츰 제 마음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꼈죠~
예사랑을 같이 하면서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제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집사님이 그냥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신실한 그 모습이~
이제 집사님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마음 한켠에 아쉬움과 눈물을 감추인채로~
언젠가 그 자리가 ~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의 소중한 기억으로 채워지겠지요~
집사님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서
또다른 만남을 사모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마도 지금 우리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며,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