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주일학교 워십팀에 현정이에요
제 싸이월드 홈피에서 제가 직접 만든 글을 썼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여서 여기에 올립니다.^^*
3개에요....
잘 봐주세요~><

제목:오직....

오직 주님만이

나를 구원하신 분....


오직 주님만이

나를 축복해주신 분,,..


오직 주님만이

나를 만들어주신 분....

 
오직 주님만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

 
오직 주님만이

우릴 구원해주신분......

 
오직 주님만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천국,,,,
 

이런 주님만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믿는 아름다운 분이시다.....


또 다른 한가지는
(이건 제가 일기장에 적었었던거에요~)

제목:말할수 없는 기쁨이 주는 선물

오늘 말할수 없는 기쁨 몇가지가 준 선물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좋은 친구...

내가 좋은친구들을 만났기에 좋은나를 선물받았습니다,,,,,

 
두번째엔 좋은 선생님들...

내가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기에 지식을 선물받았습니다.......

 
세번째는 친절한 가족들,,,

내가 친절한 가족들을 만났기에 친절함을 선물받았습니다.......


네번째는 바로 나 바로 나 입니다...

이 많은것을 선물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가는 보답을 선물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나에게 생명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이렇게 많은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를 믿고 사랑하면 누구나 누릴수있는 '천국'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우리같은 크리스챤들은 모두 천국이라는것을 이미 하나님께 선물받았습니다....

 
마지막 다른하나는

제목: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

하나님께서 2003년에 저에게 이런말씀을 주셨지요....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아니하리니


(수 1:5)
 

2003년에 제가 교회에서 받은 말씀이지요.....

아직까지 마음속에 기억이 남네요.....

제가 가장 힘들었던 8살때 힘주시고 용기주신 말씀이지요..........

이렇게 2007년까지도 간직하고 있다니 참 신기할 뿐이지요.....^^*

영원히 이 말씀을 기억하고 간직할꺼에요..

영원히.....



^^* 잘 감상하셨나요??
앞으로 전 많은 글을 생각해서 수첩에다가 적을 생각이에요....
적을때마다 여기에도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