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래 디자인하시고 세우신 “꿈과 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우리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실천현장입니다.
오늘날 많은 현대교회가 잃어버리고 있는 소그룹에서의 공동체 삶을 회복하여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요, 한 몸임을 날마다 체험하며 누리는 저희교회 안의 또 하나의 작은 교회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예사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한번씩 각 가정에서 모이는 “예사랑모임”은 기존의 구역장 중심의
일방적인 모임의 틀에서 벗어나, 4W를 통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의
임재가운데로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