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한 가족으로서 마음을 열고 서로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우리는 비록 우리 안에 갈등과 고통이 있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도록 서로 돕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만, 성령님이 그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