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후에 바로 모여, "예수님짜리"(이남하 저)라는 교제로 공부합니다. "예수님짜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보물에 대한 연구로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교제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바로 예수님짜리입니다.
그 가치를 바로 알아 그 가치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고, 그 예수님짜리들이 모인 공동체인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고 아름다운지를 알아 한몸 한가족으로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세우며, 세상을 추수하는 예수님의 공동체로 몸으로 살아가기를 배웁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건강한 리더를 세워가는 과정입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알고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한 사역자로 거듭났음을 알아 건강한 교회의 건강한 리더로 세워져 가는 과정입니다.
각 예사랑(셀공동체)를 섬기는 리더들의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