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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이야기

" 나의 사랑하는 우리 큰 아들 태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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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미

본문

내가 스물다섯에 낳은 태욱이가 벌서  스물두살이 되었다
참으로 빠른 세월이다

 그 아들이 내일 모레면 군대를 가게된다
 
남들 다가는 군대지만 내 아들이 가는 것이라 또  마음이
다르다
 
마음이 그런지 자구 잠만 잔다

지난 세월을 되돌릴수 없지만 참 가슴 아프게도 많이 했던것 같다

부모는 또 기대한다
좀 더 성숙한 모습이 되어 오기를....

건강하게 주님과의 뜨거운 사랑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댓글목록

슈퍼관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슈퍼관리자 작성일

잘 할 거예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숙해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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