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따뜻한 은혜 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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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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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회 사진보러 들어왔다가 내친김에 회원 가입까지 해버렸어요..
전 예림이 채율이 엄마라고 하면 아실런지....
아직 새내기 초신자라 부족한 믿음으로나마 주님은혜받으려 애쓰고 있어요.. 큰 교회에 몇번나갔다가 어색하고 두렵고 그랬었는데 영광가족들 만난뒤로 모든분들의 축복속에 저희 모녀 따뜻한 맘으로 교회나가는 주일이 기다려 져요...
늘 가족보다 더 아픈맘을 어루만져주시는 5예사랑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말안듣는 우리아이들 주님알게해주신 주일학교 유치부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음....또 이런 주님의축복과 은혜받게해주신 박영미집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주님의 은혜받으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차 그리고 주일마다 주님은혜받을 수 있게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릴께요.
주님을 알고난후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사랑모임 열심히 나가고 교회열심히다니며 주님말씀열심히 듣고 맘에새겨 주님께 누가되지않는 그런 성도가 되려해요.
마지막으로 영광교회가족들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은혜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전 예림이 채율이 엄마라고 하면 아실런지....
아직 새내기 초신자라 부족한 믿음으로나마 주님은혜받으려 애쓰고 있어요.. 큰 교회에 몇번나갔다가 어색하고 두렵고 그랬었는데 영광가족들 만난뒤로 모든분들의 축복속에 저희 모녀 따뜻한 맘으로 교회나가는 주일이 기다려 져요...
늘 가족보다 더 아픈맘을 어루만져주시는 5예사랑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말안듣는 우리아이들 주님알게해주신 주일학교 유치부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음....또 이런 주님의축복과 은혜받게해주신 박영미집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주님의 은혜받으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차 그리고 주일마다 주님은혜받을 수 있게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릴께요.
주님을 알고난후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사랑모임 열심히 나가고 교회열심히다니며 주님말씀열심히 듣고 맘에새겨 주님께 누가되지않는 그런 성도가 되려해요.
마지막으로 영광교회가족들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은혜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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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오현님의 댓글

성미씨~** 주님 사랑 알아가며 섬기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또 예사랑 안에서 하나님 가족을 느끼고 힘을 얻는다니 감사하네요.
성미님의 댓글

성미씨 웬지 내 이름을 부르는것 같아 당황!!!!
지금의 그 두근거림 주님과의 따듯한 만남, 아름다운 그 마음,
참 예쁘고 주님을 처음 만났을때를 기억하게 한답니다.
계속 주님의 은혜안에 아름다운 교제 나누며 사랑을 전해주는
메신저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