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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이야기

나눔과 섬김의 잔치의 기쁨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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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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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가 나오질 못할 상황인데 하나님의
간섭으로 참석할수 있다는 소식에 할렐루야를
외치며 얼마나 주님께 감사했는지 ~~

기숙씨 희정이 윤주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의 마음이  한걸음 한걸음
주님으로 다가감을 감사드립니다

예사랑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 주일 예배의
자리에도 계속 만날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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