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선 집사님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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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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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삶터로 이사하시는 신계선집사님과 함께한 마지막 예사랑의 송별회였습니다
크게 살가움을 드러내진 않지만 언제나 잔잔히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가득한 우리 예사랑식구들 그중 한멤버가 빠진다 여기니 참으로 서운한 마음입니다
곧 그 빈곳을 메워줄 또다른 식구가 있겠지만요
집사님 ~몸은 먼곳으로 가시지만 마음은 이곳에 언제나 함께 하시고 새로운곳에선 어려운일보단 즐거운 일이 힘듦보단 평화가 가득한 그런날들이 되시길 우리예사랑 가족 모두 기도드립니다
*유정희집사님은 먼저가셔서 사진에서 빠졌어요 담기회에 ^^
크게 살가움을 드러내진 않지만 언제나 잔잔히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가득한 우리 예사랑식구들 그중 한멤버가 빠진다 여기니 참으로 서운한 마음입니다
곧 그 빈곳을 메워줄 또다른 식구가 있겠지만요
집사님 ~몸은 먼곳으로 가시지만 마음은 이곳에 언제나 함께 하시고 새로운곳에선 어려운일보단 즐거운 일이 힘듦보단 평화가 가득한 그런날들이 되시길 우리예사랑 가족 모두 기도드립니다
*유정희집사님은 먼저가셔서 사진에서 빠졌어요 담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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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미님의 댓글

우리 예사랑의 센스만점인 임성향 집사님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스탠드 , 직접 구슬을 붙이고 예쁜꽃을 달고
우리 예사랑식구들의 사랑을 담아 밤새 작업?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역시 집사님다워요 ㅎㅎ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우리3예사랑 가운데 아름다운 섬김과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길 간절희 소망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조오현님의 댓글

예사랑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신 집사님을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걸음걸음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