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사랑셀
홈 | 예사랑셀

예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성미

본문

6개월간의 아름다움 만남은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했습니다
서먹했던 사이가 돌아서면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랑하는 관계로
변해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자리가 머무르기 전에 하나님은 또다른 만남을
준비 하십니다
사랑하는 윤주,양득씨 어디로 가든 둘은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신저가 될거예요
그동안 함께한 시간 너무 소중했고 주님을 향한 그 열정 마음껏
뿜어 내길 바랄께요

 오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우리 모든 예사랑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친히
다스려 주셔서 주님의 끝없는 그 사랑 우리 모두가 마음껏
받고 누릴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주님 사랑합니다
4예사랑 식구들 너무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윤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윤귀자 작성일

두려움을 느낄 정도의 다변화속에서
 세계화로 일컬어지는 다문화속에서

 순수함과 따뜻함이
 요즘 초딩에게도 느낄 수 없는 삭막함이 판치는  삶의 현장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에
 예사랑의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있기에 하나가 되고
 예수님이 있기에 허물이 덮어지는  참 조은 곳...

예사랑 공동체!
주님 사랑으로 영원하길....
주님 사랑으로 행복하길....
주님 사랑으로 생명이 넘쳐나길....

  • (우)46997 /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372-16 반도보라상가동 3층 301호
  •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