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를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성미
본문
처음 만났을때 키가 참 작은사람이구나!!!생각했다
더 놀란건 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개그맨 뺨치고 코메디언이
울고갈 그런 정말 범상치 않은 웃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실생활을 적나라하게 얘기했다.
그것이 그때는 그냥 우스개 소리로 들렸기에 마음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기에 난 가슴이 아프다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영아가 대견스럽다
지극히 작은자를 지극히 연약한 자를 통해 하나님의 강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믿는다.
울고 싶어도 마음껏 울수 없었던 그 이유를 그 아픔을
주님이 다 아시기에 이제 다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는 영아는
이젠 나에겐 처음 만났을때 키작은 사람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강한
군사가 되어 가는 걸 보고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한다
아직은 우리가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더 놀란건 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개그맨 뺨치고 코메디언이
울고갈 그런 정말 범상치 않은 웃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실생활을 적나라하게 얘기했다.
그것이 그때는 그냥 우스개 소리로 들렸기에 마음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기에 난 가슴이 아프다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영아가 대견스럽다
지극히 작은자를 지극히 연약한 자를 통해 하나님의 강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믿는다.
울고 싶어도 마음껏 울수 없었던 그 이유를 그 아픔을
주님이 다 아시기에 이제 다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는 영아는
이젠 나에겐 처음 만났을때 키작은 사람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강한
군사가 되어 가는 걸 보고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한다
아직은 우리가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 이전글예사랑을 사랑하는 주님께..... 08.06.30
- 다음글감사함에 감사드립니다.. 08.04.02
댓글목록
박영미님의 댓글

정말 감사하네요~^^ 영아씨를 향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더알기 원해요
아무것도 모른채 빙글빙글 돌고 있을때 어느새 그릇이 되어가고 있는것처럼 ~
영아씨 같이 기도해요
주님이 즐겨쓰시는 그릇으로 빚어질때까지 ~^^ 화이팅!!
안양득님의 댓글

영아언니~~~사랑해요..........
양기숙님의 댓글

동감^^
최영숙님의 댓글

집사님의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달되는듯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