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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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 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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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식구들은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 한 몸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예사랑 안에는 주님을 향한 갈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사랑 약속 을 하며 만나는 그곳엔
늘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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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오현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예사랑에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더욱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성미님의 댓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님 닮은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아는 집사님!!!!
말하지 않아도 내색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집사님!!!
그런 아픔 속에서도 예사랑식구들을 사랑하셨던 집사님!!!!
이제 그 아픔이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눌리지 않았던 집사님!!!
당신의 그 자유함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