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속에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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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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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크 예사랑 모임 때는
정서운 집사님댁에서 대심방겸 예사랑모임으로 모였다.
마침 앞집에 사시는 장옥녀 할머니께서 함께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뵙는 터라 아직 서먹하고 어색하였지만 이렇게 함께 하게 된 것이 너무 기뻤다.
특히 오늘은 차봉선 성도님의 간증이 풍성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을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하면서
장옥녀 할머니께 "내 말 잘 들어보세요"하면서 열변을 토하였다.
울산에 사는 아들네께도 전도를 하셨단다.
이제는 제사도 예배로 바꾸라고 명령(?)을 내리셨단다.
아들네가 마음이 열린 것 같다고 좋아하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님을 알아가고 삶 속에 누리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살 맛이 난다.
예사랑 화이팅~!!!
정서운 집사님댁에서 대심방겸 예사랑모임으로 모였다.
마침 앞집에 사시는 장옥녀 할머니께서 함께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뵙는 터라 아직 서먹하고 어색하였지만 이렇게 함께 하게 된 것이 너무 기뻤다.
특히 오늘은 차봉선 성도님의 간증이 풍성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을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하면서
장옥녀 할머니께 "내 말 잘 들어보세요"하면서 열변을 토하였다.
울산에 사는 아들네께도 전도를 하셨단다.
이제는 제사도 예배로 바꾸라고 명령(?)을 내리셨단다.
아들네가 마음이 열린 것 같다고 좋아하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님을 알아가고 삶 속에 누리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살 맛이 난다.
예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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