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하는 우리 큰 아들 태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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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미 작성일2012-10-12본문
내가 스물다섯에 낳은 태욱이가 벌서 스물두살이 되었다
참으로 빠른 세월이다
그 아들이 내일 모레면 군대를 가게된다
남들 다가는 군대지만 내 아들이 가는 것이라 또 마음이
다르다
마음이 그런지 자구 잠만 잔다
지난 세월을 되돌릴수 없지만 참 가슴 아프게도 많이 했던것 같다
부모는 또 기대한다
좀 더 성숙한 모습이 되어 오기를....
건강하게 주님과의 뜨거운 사랑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참으로 빠른 세월이다
그 아들이 내일 모레면 군대를 가게된다
남들 다가는 군대지만 내 아들이 가는 것이라 또 마음이
다르다
마음이 그런지 자구 잠만 잔다
지난 세월을 되돌릴수 없지만 참 가슴 아프게도 많이 했던것 같다
부모는 또 기대한다
좀 더 성숙한 모습이 되어 오기를....
건강하게 주님과의 뜨거운 사랑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