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깥을 향하여

지난주에는 성집사님이 Ice Breaker를 하셨는데 평소의 성격데로 유머스럽고 역시 재치가돋보였다
예정엔 없었지만 그 자리에서 박집사님께 찬양인도를 부탁드렸는데 기꺼이 응하시고 훌륭하게 이어 가셨다
감사합니다 주님!
섬기는 오이코스들향한 마음들이 얼마나 애절하고 간절한지 예전에 부담스럽게 생각하던 전도가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으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전도가 무었인지를 실감케한다
이전에 다소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었던 우리의신앙이 이제는 바깥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우리보다더욱 간절한마음으로 예사랑식구들 가정안에 흩어진 가족들을 한사람한사람 모으시고 그리스도의 온전함으로 자녀들의 가정들을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마음 보게하심 더욱 감사할뿐이다   

그동안 파크 예사랑이 건강한 예사랑으로 하나되기위한 과정이 있었으며 진실함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헤아릴수 있는 넉넉하고 부드러운맘이 되기까지 함께하신 주님~
주님의 열심과 신실하신 주님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