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 초청잔치를 마치고...

1예사랑 초청잔치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기도로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시고 교제하며 섬기던 오이코스들이 초대에 많이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풍성한 음식, 넉넉한 마음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천국잔치 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기 전 모두가 정성껏 준비해 온 맛있는 음식을 먼저 나누었습니다.
 신용수 권사님의 부침개와 차봉선, 김종녀 집사님의 비빔밥에 넣을 맛있는 나물과 김희숙 집사님의 과일로 맛있는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나눔에 시간에 새 가족을 환영하는 축복송, 권사님의 구원 간증과 새 가족의 간증, 저의 복음 제시에 성령님의 친히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이코스에게 모임이 어떠 했냐고 물었더니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이  이해가 안 된다 베푸는 사랑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물증정과 남은 음식을 싸서 나누어 주며 다음 예사랑 모임까지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풍성한 예사랑 잔치를 마쳤습니다.
 
 ♡ 1예사랑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과 수고해 주신 예사랑 가족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