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또 감사^~

장마가 시작됐어요^

어제 파크예사랑 모임은 성미 집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배고프다 밥먼저 먹자"
호박쌈을싸서 한입넣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음"된장참맛있다.
"냠냠".....쩝쩝....
어! 태욱아빠 오셨네?~

이렇게 함께 늦은 저녁상을 물리고  찬양을 부르고 ....
간증과 은혜 나누는 시간....

태욱아빠의 기다렸다는 듯이 계속 이어지는 믿음의 고백들~~

순전한 마음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고 너무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우리모두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동..^또 감동~..

한가정을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바라보며 주님이 이루실 일들을 기대 합니다.

감사하신주님^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