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372-16 반도보라상가동 3층 301호 copyright 2015 영광교회. All Rights Reserved
Home  >  예사랑셀  >  예사랑이야기
예사랑이야기

서로에게 힘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미 작성일2009-09-11

본문

긴 방학을 끝내고 우린 모두 또 하나로 뭉쳤다
예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방에서..

조용한 속에서 조금씩의 변화를 우린 경험한다
때론 성숙해진 모습으로 혹은 내 마음을 나도 감당할수 없는 모습으로
새롭게 그렇게 모였다
무너진 우리의 모습을 회복시키고 서로에게 위로를 주며
주님의 더 깊은 사랑을 계속 경험해 갔으면 합니다
갓난 아기를 챙겨 업고 걸려 오고 그런 모습이
정말 아릅다웠습니다
그런 열정이 우리에겐 계속 필요합니다
1학기때만 해도 예사랑이 우선 순위가 아니었던 식구가
이젠 완전히 주님을  제일 첫 자리에 모신 그런 모습을 통해서
또 한번 주님이 지금도 계속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우리 멋진 하늘 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