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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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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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일은 신집사님과 내가 식사당번이다
매번 돌아오는 순서마다 나의성의가 많이 부족함을 보였지만 그게 나의마음에 다가오지않음은 섬기는 마음이 너무나 부족함이 아닌가 싶다
오늘 재료준비를 또 신계순집사님이 준비하게 되어 버렸네 매번 죄송한 마음이다
울산결혼식,포항결혼식 으로 어쩔수없이 미폐를 끼치는 부족한나의 모습 어서 회복되어 사랑으로 모아진봉사로 섬기기를 원한다 주님 함께하여주옵소서
언제나 조용히 한결같은 섬김의자세를 보이시는 신집사님,
진심으로 그맘을 닮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매번 돌아오는 순서마다 나의성의가 많이 부족함을 보였지만 그게 나의마음에 다가오지않음은 섬기는 마음이 너무나 부족함이 아닌가 싶다
오늘 재료준비를 또 신계순집사님이 준비하게 되어 버렸네 매번 죄송한 마음이다
울산결혼식,포항결혼식 으로 어쩔수없이 미폐를 끼치는 부족한나의 모습 어서 회복되어 사랑으로 모아진봉사로 섬기기를 원한다 주님 함께하여주옵소서
언제나 조용히 한결같은 섬김의자세를 보이시는 신집사님,
진심으로 그맘을 닮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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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귀자님의 댓글

늘~~말없이 그자리에서
몸으로 드리는 신집사님의 모습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