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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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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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초행인 친구의 차에 몸을 싣고
또다른 친구집에 갔다
작은 정원의 주인인 노란국화와
빨간 국화의 화려한 가을의 속삭임과 빨간 이를 활짝 드러낸
석류의 웃음을 인사로 받으며 들어선
친구의 집은 온통 아기자기한
안주인의 솜씨로 가득했다
친구 남편의 자상한 배려로 울산의 싱싱한 가을회의
쫄깃쫄깃함을 맛보면서 정자 해수욕장의
깨끗함에 감탄하면서 우리 우정의 아름다움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또다른 친구집에 갔다
작은 정원의 주인인 노란국화와
빨간 국화의 화려한 가을의 속삭임과 빨간 이를 활짝 드러낸
석류의 웃음을 인사로 받으며 들어선
친구의 집은 온통 아기자기한
안주인의 솜씨로 가득했다
친구 남편의 자상한 배려로 울산의 싱싱한 가을회의
쫄깃쫄깃함을 맛보면서 정자 해수욕장의
깨끗함에 감탄하면서 우리 우정의 아름다움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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