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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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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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참 이 말을 쓰는게,듣는게 어색하고 쑥스러웠는데 지금은 이 말이 참 감사하면서 가슴이 뭉클 합니다. 내 가족이 아닌 남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따뜻해옴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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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명숙님의 댓글

십자가로 보여주신 사랑
진실하고 깊은 사랑
아버지의 마음이죠
모두모두 ~ 알 라 뷰~
김희숙님의 댓글

새싹이 자라 나는 모습 같네요.. 변해가는 당신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사랑합니다...우리가 아무댓가없이 사랑을 나뉘워 줄수만 있다면..
성미님의 댓글

하나님이 사랑하는 은숙씨!!!!!
우리도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지금의 이 모습 이 사랑 잊지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