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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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 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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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활
다 내어주어도
다 버리고 또 주어도
아직도 남아 있는 사랑
피어나는 사랑
처절한 아픔 속에서도
비참한 멸시 속에서도
아직도 남아있는 용서
더욱 애절한 용서
영혼과 육신
한데 죽어져
버림받는 순간에도
다시 살아나는
피끓는 사랑
끈끈한 사랑
하늘에 닿는 사랑.
다 내어주어도
다 버리고 또 주어도
아직도 남아 있는 사랑
피어나는 사랑
처절한 아픔 속에서도
비참한 멸시 속에서도
아직도 남아있는 용서
더욱 애절한 용서
영혼과 육신
한데 죽어져
버림받는 순간에도
다시 살아나는
피끓는 사랑
끈끈한 사랑
하늘에 닿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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