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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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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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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기들어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찬양 들으면서 감격해하기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런답니다.
친정(?)같은 영광교회 ^^
요즘은 날도 덥고 해서 인지 능률도 안오르고
짜증도 많이 나고 일도 하기 싫고 그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왜이리 고민이 되고
갈피를 못 잡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제가 결단을 잘 못내리는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요.
다행히 하나님 일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는데,
여전히 매우 중대한 일에 맞닥드리면 결정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내적평안을 누리시길... ^^

댓글목록

조오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오현 작성일

  방가~방가~^^ 방학인데... 예쁜 모습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8)
하나님의 뜻? 살전 5:16-18
다윗은 "내가 주께 청한 한 가지 소원, 그 하나만을 얻으려고 애쓸 것이니, 한평생 주의 집에 살면서 주의 자비로운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오직 그것뿐입니다."(시 27:4) 라고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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