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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모임을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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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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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운이 낳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고 때로는 두려운 마음으로
 때로는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 가면서 지나온 시간이 벌써 일년이
되어 버렸다
이제 더 이상 게으름은 안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갔는데 지각을 해 버렸네!!!
하지만 리더모임이라는 사명감 앞에 내 자신을 부추며 가며
그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왠지 두려운 마음이 든다
또한 우리 지금의 리더들이 얼마나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기 까지 한지 새삼 느껴본다
정말 수고하시는 우리 리더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노라고 고백할뿐이다

댓글목록

조오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오현 작성일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그 마음 주님께서 다 아시구요.
화이팅~!!!(y)

박선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선미 작성일

  우리리더모임에 집사님이 함께모이게되어서 정말좋았어요 
영적으로도 회복하시고 태운이낳기전처럼 열심으로섬기고
봉사하는모습보고싶어요 우리영광교회에 기둥같은일꾼이잔아요
사랑해요~

하나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나공주*^^* 작성일

  전요~~...진짜루 나중 시집가구 애기낳구해서도
집사님들처럼 하나님더 사랑하고싶어요..~!!

옆에서보는 저 청년입장에서도 넘 마니 배운답니다~
홍홍~~*^^*

저도 아마 옆에서 하도 보고 배운게 많아서 자~~알 하겠쬬~?!*^^*
홍홍..ㅋㅋ
저 뿐만아니라~진짜 저희 청년들
옆에서 마니 지켜 봐 주시고 마니 기도해 주세요!!

당당한 제대로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수있도록요*^^*
"진짜진짜 예수님 사랑합니다~~!제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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