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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의 잔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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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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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보다 늘 풍성하게
우리보다 더 앞서 행하시는
주님앞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생각이나 관념에서 벗어 나서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는 모습이
더 필요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주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일하시는 도구로만 사용하소서!!: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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