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예배 끝나구요~~..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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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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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은 시예요~~*^^*
넘 감동되고 은혜여서 생각나는대로 받아봤어요~~*^^*
왜 날 쓰시나요..
널 사랑해서
왜 날 붙드나요..
널 너무 사랑해서
작고 쓰레기같은 인생을
다 알고 계시면서
주님 맘 만 아프게 하는 날
왜 놓치 않으시나요..
당신 사랑 알아주지도 않고
내맘 너무 더러워서 깨닫지도 못하는데
왜 나만 보고 계시나요..
.
.
.
.
널 사랑해서..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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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귀자님의 댓글
윤귀자 작성일
멋지네요
주님의 사랑을 잘 표현했군요!(y)
지속적인 은혜가 자매의 삶가운데 함께하길.....(m)
박영미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와요.
언제나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니 은혜 바다에 풍덩 빠졌어요.
주님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