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오늘 "영광가족의 날"이 너무나 은혜로왔어요.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미리부터 계획하고 준비해서
모두가 다 하나되어 섬기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어요.

날씨, 장소, 프로그램... 모두 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의 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이셨어요.

또 개인적으로 시원한 수박을 사주신 집사님과
예쁜 휴대폰 줄을 사주신 진혁이네
비록 늦게나마 맛있는 캔을 사들고 오신 ...현정이 어머니

차량봉사, 선발대로 수고하신 분들, 진행을 맡은 전도사님과 집사님.
간식,선물준비로 수고하신 여집사님들,
특히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은 엄마 아빠를 모시고 온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어요~^^(y)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m)
서로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꿈과 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교회랍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