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들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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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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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대로 찬양 많이 들으려고 왔어요. ^^
이제 막 4차 항암주사 맞기 시작했어요.
병원에 들어서면 벌써 몸이 처지고 울렁거리는 것 같은데,
찬양듣고있으니 기분이 조금 상쾌해지는 듯 하네요.
응원해주시는 영광가족 여러분 감사해요~
이제 막 4차 항암주사 맞기 시작했어요.
병원에 들어서면 벌써 몸이 처지고 울렁거리는 것 같은데,
찬양듣고있으니 기분이 조금 상쾌해지는 듯 하네요.
응원해주시는 영광가족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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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은숙님의 댓글

힘내세요^^^^
슈퍼관리자님의 댓글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평안이
자매의 심령과 육신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