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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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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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주간의 연습이 이제 내일이면 긑납니다
피곤함과 즐거움과 여러가지 수고의 모든 결과는
주님에게 맡기며 이 행사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주님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귀여운 뚜꺼비 두분의 열연과 우리 먹일랴 연기하랴
바쁘신 너무나 고마웠던 박집사님 공집사님,그리고 지연언니
어진이 챙기고 연기하랴 입이 다 부렀턴 영아,묵묵히 본인의 맡은바
감당해내는 윤주,타고난 연기력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양득,간들간들한
목소리의끼가 찰찰 넘치는 경순씨,매력이 찰찰 넘치는 모델 두분,
몸치 음치이지만 열연울 다해준 하집사,굳은 일은 도맡아 소리소문없이
해준 우리 미애씨,타고난 작가인 표집사,내일 연기가 너무 기대되는 춘향집사님,
예리한 지적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준 예쁜이 코디 은숙씨,소품 만드느라 너무 수고한
미란언니,사랑스런 막내 은숙씨
우린 이렇게 올 한해를 마무리 해 가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고 서툰것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더 깊어 지길 원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온 목적이 우리들을 통하여 나타나길 사모 합니다
피곤함과 즐거움과 여러가지 수고의 모든 결과는
주님에게 맡기며 이 행사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주님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귀여운 뚜꺼비 두분의 열연과 우리 먹일랴 연기하랴
바쁘신 너무나 고마웠던 박집사님 공집사님,그리고 지연언니
어진이 챙기고 연기하랴 입이 다 부렀턴 영아,묵묵히 본인의 맡은바
감당해내는 윤주,타고난 연기력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양득,간들간들한
목소리의끼가 찰찰 넘치는 경순씨,매력이 찰찰 넘치는 모델 두분,
몸치 음치이지만 열연울 다해준 하집사,굳은 일은 도맡아 소리소문없이
해준 우리 미애씨,타고난 작가인 표집사,내일 연기가 너무 기대되는 춘향집사님,
예리한 지적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준 예쁜이 코디 은숙씨,소품 만드느라 너무 수고한
미란언니,사랑스런 막내 은숙씨
우린 이렇게 올 한해를 마무리 해 가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고 서툰것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더 깊어 지길 원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온 목적이 우리들을 통하여 나타나길 사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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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귀자님의 댓글

바쁘게 바쁘게 지나간 연말이었던것 같네요.
방학준비하랴 성탄준비하랴.
훈훈하면서도 재밌고
사랑으로 뭉쳐져 더욱 조은 콩쥐팥쥐네 가족들...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이 마당극으로 인해
주례지역이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콩쥐팥쥐네 가족들...
영광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기님의 댓글

귀한 선교의 동역자이신 성미 집사님!
주안에서 평안으로 인사드립니다.
얼마전에 홈피에서 온 가족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서 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했었습니다.
아름다운 승리의 소식들이 가정과 삶속에도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메일에 선교 소식을 발송하지만 매번 되돌아 오곤 해서 연락을 못드리고 교회 홈피에만 올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