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초청잔치를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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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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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사랑은 목요일에 초청잔치가 있었어요.
각자 집에서 만들어온 음식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설레었어요.
그곳에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헀으니까요.
한분,두분 모였고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어요.
혜영씨가 예사랑에 대해 간증을 했는데 오이코스분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살면서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을 거예요.
특히 송미씨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선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항상 날 지켜보시고 도움을 주시며 내 안에 살아계시다는 고백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신앙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순간 제 맘속에 계신 주님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저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꼐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이니 그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오이코스분들과 나눌 수 있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각자 집에서 만들어온 음식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설레었어요.
그곳에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헀으니까요.
한분,두분 모였고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어요.
혜영씨가 예사랑에 대해 간증을 했는데 오이코스분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살면서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을 거예요.
특히 송미씨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선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항상 날 지켜보시고 도움을 주시며 내 안에 살아계시다는 고백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신앙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순간 제 맘속에 계신 주님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저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꼐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이니 그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오이코스분들과 나눌 수 있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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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명숙님의 댓글

주님~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
윤귀자님의 댓글

조용한 가운데 함께하시는 성령의 역사 감동적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수고하고 애쓰며 또한 주님을 경험하는 예사랑에 주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