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엄마!!!!!!!!!

어제 갑자기 손님이 오는 바람에 태욱이가 그냥 올려 버렸네
자기 마음 충분히 이해한단다
선뜻 하루 아침에 그 마음이 변화를 받아서 나오면 좋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안단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마시고 싶을때 올라와
우리 사는 얘기랑 나누게.............
그리고 고마워
여러가지로 마음써 주는것
지연아빠에게도 고마워!!!!!!!!!
어제 예배 마치고 비디오 보았는데 다들 너무 즐거워 했단다
대표로 고맙다고 전해 달래
그래도 이 가정을 위해 난 기도 하리라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반드시 오리라 믿으며......
사랑하는 이 가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