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는 예사랑이 되길...

우리 교회의 핵심이자 자랑거리인 우리 예사랑이 더욱 아름답고
부흥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집사님 항상 수고하시고 잔잔한 미소로 돌보아 준것 너무
감사해요

윤집사님
우리 예사랑을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워 가길
서로 위로하며 노력해요
앞으로 더욱 수고 많이 해 주세요
옆에서 많이 도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