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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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작성일2004-08-06본문
가끔씩 여기들어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찬양 들으면서 감격해하기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런답니다.
친정(?)같은 영광교회 ^^
요즘은 날도 덥고 해서 인지 능률도 안오르고
짜증도 많이 나고 일도 하기 싫고 그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왜이리 고민이 되고
갈피를 못 잡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제가 결단을 잘 못내리는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요.
다행히 하나님 일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는데,
여전히 매우 중대한 일에 맞닥드리면 결정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내적평안을 누리시길... ^^
이것저것 둘러보고
찬양 들으면서 감격해하기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런답니다.
친정(?)같은 영광교회 ^^
요즘은 날도 덥고 해서 인지 능률도 안오르고
짜증도 많이 나고 일도 하기 싫고 그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왜이리 고민이 되고
갈피를 못 잡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제가 결단을 잘 못내리는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요.
다행히 하나님 일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는데,
여전히 매우 중대한 일에 맞닥드리면 결정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내적평안을 누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