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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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미 작성일2005-02-07본문
명절병!!!!!
왜 이리 며느리들은 시댁이라고 하면 괜히 멀게 느껴질까?
나 또한 멀쩡하다가 몇일 전부터 목이 따끔따끔하게 아파오더니
드디어 오늘은 약까지 먹어야 될 지경이다.
시부모님들이 잡아 먹지도 않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나도 며느리를 셋이나 봐야 될 시어머니인데.....
우린 영적으로 편치 않아서 더 그런가 보다
하지만 부모님도 살아 생전에 잘 해드리는게 중요한지 잘
알지만 그것도 마땅히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은게 세상살이인가 보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들 만나 뵈요
안뇽!!!!!!
왜 이리 며느리들은 시댁이라고 하면 괜히 멀게 느껴질까?
나 또한 멀쩡하다가 몇일 전부터 목이 따끔따끔하게 아파오더니
드디어 오늘은 약까지 먹어야 될 지경이다.
시부모님들이 잡아 먹지도 않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나도 며느리를 셋이나 봐야 될 시어머니인데.....
우린 영적으로 편치 않아서 더 그런가 보다
하지만 부모님도 살아 생전에 잘 해드리는게 중요한지 잘
알지만 그것도 마땅히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은게 세상살이인가 보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들 만나 뵈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