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 병해 작성일2006-02-26본문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 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 줄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 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 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련 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2>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 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 줄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 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 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련 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