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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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귀자 작성일2003-05-01본문
오늘은 오월의 첫날이예요!
화사하던 꽃들도 다 져 버리고 가로수의 푸른 잎들이 오월의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시작되는 오월!
영육간에 더욱 푸르고 힘찬 오월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화사하던 꽃들도 다 져 버리고 가로수의 푸른 잎들이 오월의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시작되는 오월!
영육간에 더욱 푸르고 힘찬 오월이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