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오월에 기대하는것들

      오월이되니 생각나는 한마디가있네요 오월에태어났다고오현이란이름을지었다고
      설교시간에 한마디하시던 말씀이떠올라 소리없이  웃어봅니다
  영광교회가참좋아서 만나는사람들에게 자랑을많이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여러성도님들
  다들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말없이섬기는모습들이 사람이보기에도 이렇게좋은데 우리주님
  보시기에 얼마나좋을까요  우리공동체의 섬김과 나눔을통해 새로운생명이 잉태되고 또 출산되
  고....영광가족의날을통해 새로운 오이코스가많이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물론집사님들의 수고와섬김이 많은희생도따르겠지만 그보다도더큰 주님의위로가있기에
  감사하며기뻐할수있답니다 푸르른오월 모든만물이 힘을뻗어가듯 내삶속에 놀라운주님의
  손길이나타나셔서 약속하셨던일들을 이루어주시길 또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감사할것이 왜그리많은지 감사하다는 기도를수없이반복해도 못다하고
  잠을청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