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간증문.이같은 일이있었나요?

인생살이오면서 잊지못할 이야기가 있는데 해도 될까요

저의출생은 예당평야라고 부르는 쌀이 많이나는 시골에서 3남 4녀중 둘째딸로 태어 났습니다

저는 저의 친정 어머님이 믿음생활을 하신 분이라 저도 어려서 부터 어머님의 손에 이끌이어

다니는 신앙생활이었습니다.

결혼도 믿음에 가정에 남편을 만나 신앙생활에 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일성수. 십일조생활.모든예배에 참여하고 시간과 물질과 봉사를 열심히 해야만 예수잘믿는사

람있줄알고 내 노력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말에 미혹이 되었지요.

돈을 많이 벌면 교회 헌금도 많이 하고 건축헌금도 많이하면 하나님도 좋고 나도 좋고

나중심의 삶이 었지요. 그런데 그런삶속에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 오히려 잃어버린것이

더 많았습니다. 물질을 잊어버렸지요.그렇게 건강에 자부심을 가졌던 건강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 제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두러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의 음성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게되었지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체험하므로 부터 저의 인생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는 삶이되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신뢰하게 되었지요 순종하는 삶으로 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므로 저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내가 산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저안에 사신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내 인생에 주인이십니다.이제 저는 그분의 인생을사는것입

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선미의 주인이십니다.

내안에 주님이 사시므로 저의인생에 삶에 가치관이나 생각하는것을 다 주님께 내려 놓았습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오.주님!주님이 일하십시요.저를 주님의 도구로만 사용해주십시요.

주님이 내인생에 주인인것을 간증하며 증거하며 살기로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살아가고있습니다

이같은 일이 당신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오이코스들이 전도에 대상이 아니라. 축복에 대상이랍니다.많이 많이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믿기전의삶과 예수님 만난후에삶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간단한 간증문을 작성해서

많은사람들에게 복음전하는데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