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수 집사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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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오현 작성일2003-04-18본문
신용수 집사님께서 입(침)이 말라서 혀가 갈라질 정도랍니다.
음식도 잘 못드시고,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m)
"주님의 치료하심으로 치료해 주옵소서"
음식도 잘 못드시고,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m)
"주님의 치료하심으로 치료해 주옵소서"